‘MWC 2026’서 공간형 AI 마인드케어 솔루션 ‘무아홈’ 세계 최초 공개
2026.02.23

감정 측정부터 회복까지 한 공간에서 완결… 스트레스를 데이터로 관리

- XR·AI 기술 집약된 1인용 포드(POD)로 공간형 마인드케어’ 시장 개척
- AI 카메라가 심박수·혈압 등 6가지 생체신호를 분석해 최적의 명상 콘텐츠 추천
 

 

 

무아홈은 비접촉 AI 카메라 센서를 통해 심박수심박변이도(HRV), 혈압체온 등 6가지 생체 신호를 실시간 측정한다수집된 데이터는 자체 감정 추론 모델 ‘MIND-C AI’가 분석하고결과에 따라 사용자 상태에 최적화된 XR 명상 콘텐츠를 자동 추천한다이는 측정-분석-추천-회복-피드백이 하나의 공간에서 완결되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기존 앱 중심 명상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비즈니스 현장 도입을 위한 편의성도 높였다별도 공사 없이 1시간 이내에 설치 가능한 조립식 구조로 설계됐으며무인 운영 시스템을 지원한다운영 부담을 낮춰 기업 복지 공간이나 공공시설 등에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다또한 브랜드 콘셉트에 맞춘 외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기업용 정서 관리 인프라나 감정 노동 부담이 높은 직무군을 위한 전문 마인드케어 솔루션으로의 확장이 용이하다기업은 임직원의 스트레스 지수와 번아웃 위험을 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조기에 관리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MWC에서는 신규 XR 명상 콘텐츠들도 함께 공개된다오케스트라 사운드의 리듬과 강약을 시각화한 ‘사운드 명상은 불안예민함 등 정서 관리 목표에 맞춰 설계됐다. ‘예술 명상은 XR공간에서 한국적 미를 재해석한 예술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해당 콘텐츠들은 오는 4월 B2C 앱에도 정식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아울러 엔피는 무아(MUA) iOS 버전을 공식 출시하며 모바일 접근성도 강화했다아이폰 및 애플워치를 XR기기와 연동해 일상 속 실시간 감정 측정과 개인 맞춤형 정서 관리가 가능해졌다.

 

엔피 백승업 대표는 “이번 MWC는 엔피가 XR 콘텐츠 기업을 넘어, AI 감정 데이터와 공간 설계를 결합한 ‘공간형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공식화하는 자리라며 무아홈의 글로벌 최초 공개를 기점으로 기업용 마인드케어 시장 진출과 파트너십 확대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웰니스 시장은 약 6.8조 달러 (약 9800조 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 중 기업 웰니스 시장은 약 700억 달러(약 100조 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으며 직장인 번아웃이 전 세계 기업의 주요 경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기업의 정서 관리와 생산성 유지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데이터 기반 마인드케어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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